[정책브리핑] 2021년 11월 02일 화요일 주요 정책
[정책브리핑] 2021년 11월 02일 화요일 주요 정책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11.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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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1년 11월 02일 오늘의 정책 브리핑을 소개합니다.

● 행정안전부
- 경찰·소방 등 긴급자동차에 전용번호판 부여, 무인차단기 자동통과

: 11월부터 경찰·소방‧구급차와 같은 긴급자동차 번호판이 ‘998, 999’ 번호가 부여된 전용번호판으로 단계적 교체된다. 경찰·소방차와 같은 긴급자동차가 무인차단기를 정차 없이 자동 통과할 수 있도록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 제도를 도입한다.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 제도는 경찰·소방차 등과 같은 긴급자동차 번호판의 첫 세자리에 긴급자동차가 전용 고유번호(998~999)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전용번호판제도가 도입되면 출동한 긴급자동차가 무인차단기를 자동 통과함으로써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
- 스마트병원, 디지털 기술로 더 안전합니다

: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지원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의료 질을 높일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검증하여 확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로 선정되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3개 분야(총 18개 분야)를 지원한다. 2차 년도인 2021년 스마트병원은 ‘환자 체감형’을 주제로 3개 분야 5개 컨소시엄에서 선도모델을 개발 중(2021년 5월∼12월)이다. [강원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삼성서울병원]

● 환경부
- 녹색소비로 탄소중립 생활 시작해요

: '2021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탄소중립 그린페스티벌(친환경대전)'을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친환경대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친환경대전은 지난해처럼 코로나19 예방과 녹색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대전 누리집과 온라인 쇼핑몰(네이버, 인터파크, 홈플러스, 우체국쇼핑, 더현대닷컴)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친환경대전 참가기업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생방송 판매(라이브쇼핑) 방송과 온라인 판매전이 선보인다.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온라인 녹색매장도 친환경대전을 맞아 녹색제품 판매기획전이 진행되며,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1천여종의 녹색제품이 판매된다.

● 고용노동부
- 슬기로운 취준생활을 정부가 응원합니다

: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위한 ‘일경험프로그램 훈련연계형’을 11월 1일부터 실시한다. SK하이닉스는 4주간 SK그룹의 이해, 반도체 공정 및 지능형 공장 등을 주제로 심화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LG전자는 5주간 LG전자 및 제조업의 전반적 흐름(마케팅, 구매, 자재, 제조기술, 품질관리 등)을 위한 심화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롯데호텔은 8주간 롯데그룹 소개와 함께 “LOTTE Hotel Signature Service”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호텔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교육을 체험한다. 스타벅스는 2주간에 걸쳐 아카데미 현장실습과 함께 실제 매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해보는 과정을 2회 운영한다.

● 국토교통부
- 자동차 등록대수 2,478만 대…내년 1분기 2,500만 대 돌파 예상

: 2021년 9월 자동차 등록대수(누적)가 2,478만 대를 기록하여 전분기 대비 136천대(0.55%) 증가하였으며, ’20년 말(24,366천대) 대비는 41만대(1.7%) 증가하였다. 3분기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는 407천대로 2분기 대비 71천대(△14.8%) 감소하였으며, 전년동기 대비(477천대) 두 자릿수(70천대, △14.6%) 감소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울산(△27%), 경남(△19%), 인천(△18%) 순으로 감소폭이 컸고, 국산차의 신규등록 대수가 수입차보다 더 크게 감소하였다. 사용 연료별로는 친환경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의 등록대수는 전분기 대비 90천대(9.2%) 증가하여 누적등록 대수가 백만대를 돌파(1,063천대)한 반면, 휘발유차는 0.6%(69천대) 증가, 경유·LPG차는 0.2%(27천대) 감소하였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 부처의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에 유선 연락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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