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카페쇼가 2021년 11월 10일~13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커피원두 보관에 필수적인 브루트(Brute)를 생산하는 미국 오리지널 브랜드 러버메이드(Rubbermaid), 커피머신의 청결한 운영을 위한 커피브러쉬를 제공하는 덴마크 명품 해썹(Haccp) 청소용품 브랜드 바이칸(Vikan) 그리고 100% 이태리에서만 생산되는 이태리 선반 브랜드 토논(Tonon)까지 이번 2021 서울 카페쇼에 참가가 확정되었다.

현재 이 모든 브랜드를 수입 운영하고 있는 유니365 공식몰에서 초대장을 신청하면 선착순 250명에게 카페쇼 초대장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초대장 소지 시 코엑스에서 열리는 카페쇼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현장 이벤트가 많은데 러버메이드는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현장 판매하며 구매고객 전원에게 극세사걸레를 3장씩 증정한다. 만약 30만원 이상 구매 하면 단 30개 한정인 러버메이드 미니레고를 선착순 증정한다.

바이칸은 카페쇼 기간동안 현장할인 30%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30% 동시 할인을 진행한다. 현장방문이 고민 된다면  11월 12일(금) 오후 3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시간 동안 현장 맛보기가 가능하다.

아마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카페에서 원통형의 브루트와 사각의 브루트 토트박스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을 것 이다. 원두를 제대로 보관하기위해 브루트가 필요하다. 이는 식약처와 미국 NSF 인증을 모두 받아 식품이 직접 닿아도 안전하고, 생두와 원두 보관 시 습기가 차지않고 냄새가 배지않아 오래 보관해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 게다가 안정적인 적재가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어 대량보관에도 용이하다.

청결한 커피문화를 위해 올바른 청소 도구를 사용하는 것만큼 중요한 요소는 없을 것 이다. 수분을 많이 사용하고 끊임없이 커피찌꺼기를 제거해줘야 하는 커피머신은 청결함을 유지하기 어려운 머신 이기에 바이칸의 청소용품이 필요하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틈새브러쉬 미디움과 포터필터용 커피브러쉬 역시 그 성능을 인정받아 업계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어지고 있다. 특히 바이칸 커피브러쉬는 현직 바리스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만들어진 제품이기에 커피머신 청소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국내 식약처와 미국 NSF의 인증을 모두 받은 제품들로 솔 모(毛)가 빠지지않고 식품에 직접 닿아도 위생에 문제가 없는 제품이다.

커피관련 창업을 준비하거나 평소 커피에 관심이 많았다면 서울카페쇼에서 여러가지 관련 상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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