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코스메틱 브랜드 스톤브릭이 비건 화장품 '더 쉬어 파운데이션' 30ml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에센셜 비건 립밤에 이어 두 번째 비건 제품으로 출시한 '더 쉬어 파운데이션'은 인증 절차가 엄격하기로 유명한 국제 비건 인증기관인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더 쉬어 파운데이션 픽스’, ‘더 쉬어 파운데이션 세럼’ 2종으로, 밝은 피부를 위한 21N 라이트 바닐라와 차분한 느낌의 23W 미디엄 베이지 두 컬러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더 쉬어 파운데이션 픽스는 안 바른 듯 얇고 편안한 컴포트 핏을 자랑하는 파운데이션으로 첫터치는 촉촉하고 얇게, 에어 매트 텍스처로 산뜻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초미세 파우더와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블렌딩 되어 밀착력은 높이고 유분기는 정돈해 주는 리터치 프리 파운데이션으로 특히 마스크 묻어남 적용 테스트를 완료해, 파운데이션 후 마스크 착용 시에도 화장이 묻어나는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더 쉬어 파운데이션 세럼은 가벼운 피그먼트가 피부 부담을 줄여주고 스킨케어한 듯 촉촉함을 더해주는 수분 세럼이 75%가 함유됐다. 풍부한 보습력을 가진 수분 피팅 필름과 밀착력, 광택감이 뛰어난 새틴 피팅 필름의 듀얼 효과로 화사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스톤브릭은 'Love nature, Love animal, Love yourself'라는 슬로건을 아래 비건 제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스톤브릭 관계자는 “스톤브릭의 신제품은 동물실험 및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더 쉬어 파운데이션으로 맑고 자신감 넘치는 피부 화장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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