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2021 아메리칸뮤직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 선정... 아시아 가수로는 처음
BTS, 2021 아메리칸뮤직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 선정... 아시아 가수로는 처음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1.10.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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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1 아메리칸뮤직어워즈'(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BTS가 후보로 들어간 AMA '올해의 아티스트'는 내로라하는 팝스타들만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최고 음악상으로, AMA 역사상 아시아 가수가 이 부문에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TS와 함께 후보에 오른 가수로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팝 디바 테일러 스위프트, 캐나다 출신의 글로벌 팝스타 더위켄드 등이다.

한편 BTS는 '올해의 아티스트'외에도 '페이버릿 듀오 오어 그룹'(Favorite Duo or Group), 그리고 '버터'(Butter)로 '페이버릿 팝송'(Favorite Pop Song) 후보에도 등록됐다.

이번 AMA는 오는 11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리며 ABC 방송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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