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더홈은 ‘올데이’ 매트리스가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매트리스는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하지만 너무 많은 제품 가운데 나에게 꼭 맞는 것을 골라내기는 쉽지 않다. 특히 자취생에게는 기존의 매트리스 처분이나 매트리스 운송 방법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이 대부분이다."라며 "가구 브랜드 포더홈의 ‘올데이’ 매트리스는 수면패턴과 체감에 따라 라인업을 세분화해 몸에 꼭 맞는 매트리스를 디테일하게 고를 수 있다. 공식몰 기준 7만 9000원부터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자취를 한다면 매트리스 교체에 곤란을 겪을 만한 배송 관련 고민도 세심하게 해결해준다.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는 폐기 장소까지 무료로 내려주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이하 집은 무료 올림 서비스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매 후에는 30일까지 무료 체험이 가능해 사용해보고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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