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인큐텐에서 10월 매출 경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인큐텐은 현재 프리마케팅 중임에도 매출 경신을 달성했으며 11월은 이를 상회할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10월 매출 경신에는 팜젠사이언스의 의학과 과학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건강을 케어하고 있으며, 직접판매분야의 시스템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박진희 의장의 전략덕분이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박진희 의장과 더불어 추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진희 의장은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전세계직급인 글로벌엠버서더직급을 뒤로하고 '인큐텐' 최고경영자가 됐으며 새롭게 시작한 인큐텐에서 사업자(IBO)들의 성공을 위해 사업적 후원과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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