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이슈] 마야학원 SF필름스쿨, "CG&VFX(비주얼 이펙트)부문 세계 교육기관 순위 발표 최종 1위"

국내 마야학원 ‘SF필름스쿨’이 Rookie Awards 2021에서 VFX(비주얼 이펙트) 부문에서 세계 교육기관 및 대학 순위 발표 최종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Rookie Awards는 북미와 유럽,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 VFX와 애니메이션, 게임, 가상현실과 모션그래픽 등을 공부하는 아마추어 아티스트와 학생들을 위한 종합 컴퓨터 그래픽 대회이다.

특히 올해 Rookie Awards 2021에서는 수상 이력을 포함하여 The Rookie에서 선정하는 세계 교육기관 순위 발표가 있었다. 참가국으로는 전 세계 98개국에 달하였으며, 세계 유명 대학 및 전문교육기관이 참여한 수는 567여 곳, 참여 작품은 4,101여 점이 출품되었다.

또한, 184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하였으며 이는 할리우드 실무자들이 공식적인 심사위원이 되어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공적이게 심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VFX학원 SF필름스쿨이 수상한 VFX(비주얼 이펙트) 부문은 할리우드 영화를 비롯한 서구권에서 태동하고 발달하였기 때문에 해외 VFX 업체들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라며 “작년 CG&VFX(비주얼 이펙트) 세계 7위 교육기관에 선정된 이후 전 세계 1등을 다짐하며 3D 영상편집, 실사 같은 CG 구현에 전념을 다하였고 많은 학생들도 이에 호응하여 열심히 작품을 만들어 이렇게 2021년 올해에 커다란 결실을 맺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카오스그룹의 글로벌 공식 교육기관 인증을 받은 CG&VFX마야 애니메이션학원 SF필름스쿨은 학생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한 지원과 체계적인 실무 교육시스템을 제공하며, 해외 실무자의 특강 및 세미나를 진행한다."라며 "학생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활용해 영상편집 및 CG 영상을 구현하고 게임학원 및 메타버스학원 관련 캐릭터 모델링에 필요한 지브러쉬 등 여러 지원 시스템 (모션캡쳐장비, 그린스크린장, 랜더펌, 촬영 장비 등)을 활용하여, 누크 합성(매트페인팅)을 통해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모든 시스템 및 장비는 재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SF필름스쿨 관계자는 “해외 진출을 꿈꾸는 예비 아티스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교육 환경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CG&VFX, 게임그래픽,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등 꿈이 있는 여러분들의 도전을 CG학원 SF필름스쿨이 응원하는 바이다”라고 덧붙였다.

SF필름스쿨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