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을 완료한 배우 강예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예원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지난 25일 “21일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받았으나, 몸이 좋지 않자 23일 자발적으로 재검사를 받은 뒤 24일 확진 판정받았다”라며 “집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강예원_인스타그램)
(강예원_인스타그램)

촬영 중인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의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확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예원은 자신의 SNS에 백신 2차 접종 완료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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