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전문 ‘몬트디자인(대표 김진형)’이 지난 18일, 2021 한국인기브랜드대상 ‘주문제작가구’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몬트디자인은 거실가구를 비롯하여 침실가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구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라며 "특히 직접 제조 공정을 거쳐 가격이 합리적이다."라고 소개했다.   

사진제공 = 몬트디자인

그러면서 "특히 ‘한국인기브랜드대상’이 남다른 전략과 운영 방식을 바탕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여 브랜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 각 분야와 업종에 맞는 심사를 통해 주어지는 상이다. 몬트디자인은 차별화된 직접 제조공정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보다 폭 넓은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거실장은 물론 서랍 수납장 등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구를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책상과 같은 홈오피스가구 부문에서도 뛰어난 디자인과 자재를 사용한다. 오래 사용하게 되는 가구의 특성상 튼튼한 내구도 역시 매우 중요한 핵심인데, 이 부분 역시 ‘몬트디자인’은 충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몬트디자인’의 김진형 대표는 “우리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가구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도록 직접 제조공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고급 가구의 메리트 또한 잃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분들께서 믿고 찾을 수 있는 ‘몬트디자인’이 되도록 계속해서 변함없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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