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브리핑] 2021년 10월 26일 화요일 주요 정책
[정책브리핑] 2021년 10월 26일 화요일 주요 정책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10.2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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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1년 10월 26일 오늘의 정책 브리핑을 소개합니다.

● 행정안전부
- 정부대전청사, 폭발물·화학 테러 대비 현장훈련 시행

: 10월 26일(화)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사 침입·테러 발생 등 비상상황을 상정하여「유관기관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정부대전청사 방호관·청원경찰뿐만 아니라 관할 군부대인 32사단 화생방대 및 505여단 2대대 5분 전투대기조, 대전 경찰특공대, 둔산경찰서 긴급현장상황반, 둔산소방서 샘머리119안전센터 등 지역 안보를 담당하는 각 유관기관 70여 명이 참가한다. 훈련은 청사 울타리 남문(1초소) 일대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신원 미상의 거동수상자 2명이 울타리를 넘어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이루어진다. 먼저, 월담자 1인이 폭발물을 설치하고 방화를 시도하자 둔산소방서 샘머리119안전센터가 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대전경찰청 특공대가 폭발물을 제거하는 상황을 훈련한다.

● 보건복지부
- 경상대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 개소
: 경상국립대병원(경상대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이 10월 25일(화) 개소한다.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어온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기반으로 감염병에 특화한 창업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올해 7월부터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개방형실험실은 병원 내 우수한 기반시설(인프라) 제공 및 의료진 연계를 통해, 병원과의 연계가 어려운 초기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화와 성장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국내 5개 병원*에 마련하여 운영되고 있다. [*고려대학교구로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전남대학교병원]

● 환경부
-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성과 전 세계에 알린다

: 낙동강 하구의 복원과 미래를 주제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아난티힐튼호텔에서 '2021 국제하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하구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네덜란드, 미국, 영국 등 해외 전문가 및 관련 기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며, 낙동강 하구 개방 및 기수생태계 복원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기수생태계 복원의 미래상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 행사다. 심포지엄 참가자들은 하구의 특성, 복원 및 관리, 미래가치 등을 주제로 토론하며, 일부 참가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방식으로 참가한다. 또한, 관심 있는 국민들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한다.

● 교육부
- 전국 직업계고 현장실습 전수조사 및 관계부처 합동 지도·점검 조기 실시

: 현장실습생 사고와 관련하여, 재발 방지 및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일반고 직업계열) 현장실습 제도 보완을 위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기로 하였다. 교육부·전남교육청·고용노동부(여수고용노동지청) 등이 참여한 공동조사단은 학교 및 사업체 조사, 자료 검토, 면담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비롯하여 현장실습 운영 지침 준수와 산업체의 안전 관리 여부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해당 사업체가 현장실습 관련 법령 및 규정 등에 비추어 다수의 위반 및 미준수 사항이 있음을 확인하였고, 학교에서도 현장실습 운영 지침(매뉴얼)상의 규정 미준수 사항이 다수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전국의 실태 파악을 위해 중앙단위 현장실습 지도·점검을 앞당겨 시행하고 학교뿐만 아니라 기업까지 확대하기로 하였다.

● 국토교통부
- 11월부터 지방공항 국제 하늘길 열린다

: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국제선 인천공항 일원화에 따라, 1년 7개월간 중단되었던 지방공항 국제선을 국내 예방접종완료자 및 격리면제서 소지자를 대상으로 11월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 이르면 11월말부터 김해공항 국제선이 확대 운영된다. 그동안 국제선을 주1회 운영하던 김해공항은 현재 운영 중인 세관·출입국심사·검역(CIQ)의 업무 활용도를 높여, 김해↔사이판 항공편을 주2회, 김해↔괌 항공편을 주1회 추가 운항한다. 김해↔사이판 항공편은 매주 2차례 운항하여 최근 급격히 증가한 사이판 트래블 버블 여행수요*에 대응토록 지원하고, 겨울철 인기 휴양지 노선인 김해↔괌 항공편도 매주 1회 운항하여 해외여행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갈증을 일부 해소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 부처의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에 유선 연락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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