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백년하청[百年河淸]입니다. 

[일백 백, 해 년(연), 물 하, 맑을 청]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백년하청은 「백 년을 기다린다 해도 황하의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a.오랫동안 기다려도 바라는 것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이르는 말. b.아무리 세월(歲月)이 가도 일을 해결(解決)할 희망(希望)이 없음. c.아무리 기다려도 가망(可望) 없어, 사태(事態)가 바로 잡히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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