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아피자(대표 최강삼)가 국내 최대 스포츠 프로리그인 ‘2021 KBO 리그’에 본부석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봉수아피자는 삼성, 한화 두 구장에서 본부석 LED 보드 광고를 진행함으로써, 야구인들에게 자사 브랜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맹점 매출 상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가 진행한다.

실제로 최근 봉수아피자는 TV CF 광고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를 기념해 예비 점주들에게 창업비용을 총 2,500만원까지 인하해 주는 ‘신규 창업비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봉수아피자 최강삼 대표는 “봉수아피자가 국민 스포츠인 KBO 리그에서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KBO 리그 발전과 흥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수아피자는 경쟁 업체와는 차별화된 ‘프랑스 피자’를 베이스로, 배달의민족 배달대상, 파워브랜드 1위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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