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슈] ‘김포청년공간 창공’ 청년의 목소리가 담긴 프로그램 기획 발표회 열어
[지역이슈] ‘김포청년공간 창공’ 청년의 목소리가 담긴 프로그램 기획 발표회 열어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10.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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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청년공간 창공 사우센터는 지난 10월 7일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기획이라는 주제로 비대면 ‘담담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청년센터로서의 역할을 보여주었으며, 김포청년공간 창공 사우센터는 지난 7월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 우수청년센터 선정된 바 있다. 

발표 내용은 △취업창업 △문화취미 △자기계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청년층에서도 필수가 된 재테크 교육 및 나만의 포트폴리오 메이킹, 자기 PR 자료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클래스, 시네마 테라피, 청년 협주(칼림바) 프로그램, 나만의 자전거길을 신체 및 정신건강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이 발표되었다.

관계자는 "이 중 청년층의 기혼여성에게 필요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처음 배우는 육아는 일반적인 교육과정뿐만이 아닌 사회 전반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한 교육과정의 니즈를 발표하는 자리가 되었고, 실제 발표회의 다른 참여자들에게도 다른 교육의 시각을 알게 한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발표회를 심사한 은평오랑 정도운 센터장과 안산 상상대로 문지원 센터장은 “청년당사자로서 겪고 있는 고민들과 관심사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기획해서인지 추진해야 하는 이유와 계획이 구체적이고 많이 공감이 됐다. 또한 공간을 자주 이용하는 청년들의 애정도 느껴졌다. 모범적인 프로그램 사례로 타 센터에서도 참고할 부분과 또한 귀감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포청년공간 창공 사우센터 김혜미 센터장은 “김포청년센터는 청년이 채우는 공간이다. 현장에서 더 많은 의견을 듣고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청년공간 창공은 소모임실, 카페, 영상촬영실, 코워킹공간, 셀프의상드라이를 위한 스타일러 등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잘 반영된 김포시 청년 종합지원 활동 공간으로, 김포골드라인 사우역 3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만 19세~34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김포청년공간 창공에 대한 소식은 창공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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