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이슈] 오랄비 iO, 사전 예약 오픈..."구강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CES2020 혁신상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유수의 상을 석권하며 기술력과 효과를 인정받은 전동칫솔 오랄비 iO가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1월 한국에 런칭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체험 이벤트를 등록한 소비자가 2주 만에 7천명을 돌파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전동칫솔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방증하는 숫자다.

한국 P&G의 구강 관리 전문 브랜드 오랄비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차세대 프리미엄 전동칫솔 ‘iO’의 공식 런칭을 앞두고 독점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팡의 오랄비 브랜드 스토어에서 10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누구보다 먼저 오랄비 iO를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단독 할인 혜택과 오랄비 구강세정기 아쿠아케어4 본품을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iO는 일반칫솔 대비 플라그를 99.7% 더 제거함은 물론, 장기적인 구강 관리를 실현해 이미 전 세계에서 구강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불리고 있는 제품이다. 집에서도 치과에서처럼 프로페셔널한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첨단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iO는 시그니처인 둥근 칫솔모가 원형으로 회전하며 치아를 하나씩 감싸 완벽히 세정하고, 오랄비만의 신기술 ‘마이크로 진동 모션’이 칫솔모를 한 올 한 올 진동시켜 플라그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여기에 245개의 특허를 취득한 마그네틱 드라이브 시스템이 칫솔모 끝까지 에너지를 손실 없이 전달해 더욱 정교하고 세밀한 세정을 완성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iO의 혁신적인 기능 중 하나는 이용자가 양치에 가장 알맞은 압력을 색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이다. 너무 약하거나 강하지 않은 최적의 압력으로 양치할 수 있도록 약한 압력, 과도한 압력, 적절한 압력을 각각 하얀색, 빨간색, 초록색의 색상 변화로 알려주는 기술을 탑재해, 이용자가 잇몸을 보호하면서 최고의 세정력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오랄비 앱은 전 세계 연구 센터에서 기록된 1천여 번의 양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AI 3D 치아 탐색 기능은 실시간으로 개인화된 피드백을 제공한다. iO에는 칫솔의 위치를 감지하는 모션 센서가 내장되어, 입안을 16개 구역으로 나눠 특정 영역을 놓치지 않고 빠짐없이 세정하도록 코칭 하는 시스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랄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공식 런칭에 앞서 iO 시리즈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사전 예약을 오픈하게 되었다”며,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 집에서 프로페셔널 케어를 원하는 분들께 iO를 누구보다 빠르게 사용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