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수능 D-30 "수험생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때!"
[생활건강]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수능 D-30 "수험생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때!"
  • 보도본부 | 김정연
  • 승인 2021.10.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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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8일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달 19일 기준,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을 코앞에 둔 이 시기는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있을 만하다. 

이번에 수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불안한 가운데 시험을 준비해왔으며, 올해 수능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재학생 약세, 재수생 강세, 반수생 초강세라는 소문에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도 적지 않을 법하다.

수능시험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은 기간 마음을 다잡고 컨디션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시간이 없다고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말고 잠자는 시간을 갑자기 줄이는 것도 피해야 한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는 필수다.

한편, 지난해 7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9년도 학생건강검사 표본통계’ 분석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수험생 중 절반 이상이 하루 6시간을 못 자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 및 라면 섭취율은 8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내 전문가들은 수험생은 두뇌 상태를 최적화하기 위해 에너지원의 충분한 보충이 필요한데,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우유’ 섭취를 적극 권장했다.

우유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 필수 영양소를 비롯해 114가지 영양소를 고루 갖춘 완전식품으로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우유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과 트립토판 등이 신경 이완 작용을 하는데, 특히 트립토판은 편안함을 주는 세로토닌과 면역‧숙면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을 생성해 마음을 안정시키며 불안감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이와 관련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염창섭 자문위원은 “우유를 따뜻하게 복용할 경우, 근육 긴장과 스트레스를 이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숙면에 도움이 되며, 소화기 상태도 안정시킬 수 있어서 숙면을 통한 면역력 회복에도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 관계자는 “수험생을 위한 건강 간식으로 밤라떼를 추천한다. 우유 500ml, 삶은밤 20개, 꿀 3큰술을 믹서기에 모두 넣고 갈아준 다음, 냄비에 따뜻하게 데워 시나몬 가루만 올려주면 완성되는 음료로, 만드는 방법도 간편하고 영양 보충에도 제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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