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품 보관창고 화재 6시간 만에 진화 및 쓰레기매립장 화재 [팔도소식/사건사고]
약품 보관창고 화재 6시간 만에 진화 및 쓰레기매립장 화재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10.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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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0월 19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약품 보관창고 화재 6시간 만에 진화... 인명피해는 없어 – 대구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8일 오후 9시 47분께 대구시 수성구 수성4가동 한 제약회사 약품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6시간 30분 만에 진화 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이번 화재로 창고 220여㎡, 사무실 100여㎡ 등 1층 건물 320여㎡를 태워 1억9천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화재 당시 약품 창고와 사무실은 근무자들이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가연성 물품이 많았던 데다 스프레이 제품들이 열 때문에 폭발하면서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 쓰레기더미에서 연소 확대돼 진화에 어려움 – 강원 횡성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횡성군 횡성읍 학곡리 야외 쓰레기매립장에서 19일 오전 4시 38분께 화재가 발생해 3시간 넘게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19 소방대원 100여 명과 20여 대의 장비가 투입돼 진화 중이나 야외에 쌓인 쓰레기더미에서 연소 확대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폐기물 쓰레기매립장 1천500㎡가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방당국은 "임시 야적장에 비닐 커버로 덮어놓은 쓰레기더미에서 연소 확대돼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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