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가 만든 공인중개사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가 11월 8일, ‘2시간 합격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30일(토) 진행되는 32회 공인중개사 시험은 큐넷에서 14일, 15일 2일간 공인중개사 시험 특별 추가 접수를 실시 중이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끼는 직장인이나, 누적된 학습량으로 불필요한 기초학습이 필요 없는 재도전 수험생들은 정규반과 차별 없는 커리큘럼 및 수험생 상황을 배려하지 않는 시간표, 매일 평균 4시간 강의의 방대한 학습량과 교재 등으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이에 메가랜드 2시간 합격반은 시간이 부족하여 일 평균 공부시간이 적은 수험생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스마트한 수험생들을 위한 새로운 동차합격 프로젝트다. 합격에 필요한 핵심테마만 선별하여 강의하고, 필수적인 내용과 과정 등 주요 부분만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이론+기출+예상문제 모든 것이 단 1권의 교재로 구성되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과정별 핵심 내용 최대 5회독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을 위한 스윗메가 인증이벤트 시즌8도 진행하고 있다. 매일 1시간 이상 스윗메가앱을 통해 공부하고, 학습시간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공인중개사 카페 등의 SNS에 공유하면 합격의 꽃이 제공된다.

해당 꽃 20개를 모두 모으면 스타벅스 카페라떼(전원제공), 삼성 갤럭시탭, 공기청정기, 갤럭시버즈(각 1명 추첨) 등을 제공하며, 10개 이상의 꽃을 받으면 해태 홈런볼(전원제공)이 제공된다. 더불어 꽃 개수에 상관없이 정성을 담아 나의 학습 기록을 인증하면 BHC 맛초킹 기프티콘(3명 선정)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메가랜드 2시간 합격반 관련 더욱 자세한 사항은 메가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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