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보떼가 자사에서 출시한 목주름 리프팅 '클레샤' 크림이 6차 완판됐으며, 이를 기념해 지난 8일부터 최대 55%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목의 피부는 피지선이 적고 피부자체가 얇으며 다른 부위에 비해 움직임이 많기에 피부의 노화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위다.

지금은 남녀노소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을 쓰며 고개를 자주 숙이게 되어 젊은 층에게도 목주름이 새로운 고민거리로 자리 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렇게 목주름 관리가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받으면서 목주름 리프팅 '클레샤' 크림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6차 완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르메이 크림이 관심을 받으며 같은 홈케어 라인으로 특허 성분이 담긴 목주름 관리 크림 클레샤를 출시하게 됐고 역시나 큰 사랑 받고 있다"며 "주름·탄력 개선 및 색소침착, 미백에 도움을 주는 등 국내 우수 연구진들과 함께 개발에 힘썼다.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이 집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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