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광고 플랫폼 셀럽플러스가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영하는 JTBC <너를 닮은 사람>은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와, 그 여자와의 짧은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되어버린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고현정과 신현빈, 김재영 등이 출연한다.

황건우 마케팅 총괄 이사는 “셀럽플러스는 셀럽, 인플루언서뿐 아니라 일반인 모두가 본인의 SNS를 통해 광고에 쉽게 참여하고, 기여도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을 받고, 광고주는 예산에 알맞은 효과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한 새로운 SNS 마케팅 플랫폼이다”라고 전했다.

셀럽플러스는 최근 김사랑, 이제훈 두 배우와의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이며 11월부터 플랫폼 인지도를 전폭적으로 높이기 위해 광고를 예정 중이다. 플랫폼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베타 버전 다운로드를 할 수 있으며, 정식 버전은 이달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 이후 다운로드가 가능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작 지원을 돕는 셀럽플러스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대표 김시현)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룬 TV PPL 및 브랜드 모델 섭외 전문 종합광고대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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