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가구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영동가구는 롯데백화점 10층의 가구ㆍ리빙관에서 10월 8일부터 새로이 입점하여 정상영업을 진행한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독일의 명품 가구 브랜드 ‘히몰라’의 소파와 리클라이너, 로널드슈미트의 식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편안하게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독일 현지의 가격과 동일하게 판매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46년 전통의 영동가구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A/S, 전문 배송직원이 직접 관리하는 배송 체계 등 영동가구 본점에서 구매하는 것과 차이 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라며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고객층에 맞추어 2~3인 소파와 1인 리클라이너, 확장형 테이블과커피 테이블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백화점 구매 고객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구 교체를 고민 중이라면 롯데백화점 잠실점 가구관에 위치한 영동가구의 Himolla 전시관을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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