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충남 공주서 가장 오래된 가죽 갑옷 출토...온전한 형태 유지
[10년 전 오늘] 충남 공주서 가장 오래된 가죽 갑옷 출토...온전한 형태 유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0.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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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0월 13일에는 충남 공주시 공산성(사적 12호) 성안마을에서 645년 제작됐다고 명시된 최고의 옻칠 가죽 갑옷이 출토됐습니다.

공주대박물관은 성안마을 유적 4차 발굴 중 저수시설 마무리 조사에서 서기 645년을 가리키는 명문 ‘정관 19년(貞觀十九年)’이라는 글자가 적힌 찰갑(비늘 모양 갑옷) 1령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고대 가죽 갑옷은 출토된 것이 없어 고구려 고분벽화를 통해서만 짐작해 왔으나 이렇게 온전한 형태의 가죽 갑옷이 출토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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