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이슈] 랭스 커피&워크 대전둔산직영점 10월 5일 오픈,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 예고

랭스터디카페가 지난 10월 5일부터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공간 ‘랭스 커피&워크’ 대전둔산직영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픈을 앞두고 랭스 커피&워크 대전둔산직영점은 월 회원권 사전 예약 선착순 100명에게 50% 할인 이벤트를 제공했다. 추가로 오픈 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 참여 시 1,000원 할인 이벤트, 오픈 전단지 지참 시 1,000원 할인 이벤트가 있다.
 
또한 내달 오픈 날부터 12일까지 일주일 동안 1층 카페테리아존에서 동일한 음료를 한 잔 더 제공하는 ‘1+1 이벤트’를 진행, 이후 13일부터 한 달간은, SNS 인증을 할 경우 음료 1+1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마지막으로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선착순 100명까지 랭스 머그잔을 증정한다.
 
그간 독서실을 거쳐 카페형 스터디카페가 많이 등장한 가운데, 랭스터디카페는 ‘랭스 커피&워크’로 커피 및 음료 전문점인 카페테리아존을 갖춘 스터디공간으로 새롭게 차별화를 시도했다.
 
랭스 커피&워크의 1층 카페테리아존은 화이트톤의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갖췄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스터디&워크 공간인 2, 3층과는 인테리어에도 차별점을 뒀다.
 
이외에도 랭스터디카페는 전 좌석에 4구 콘센트와 무선 충전기가 구비돼 있어 전자기기를 활용하는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부터 얼리어답터들도 편히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넓은 1인석들과 유리 보드판이 구비된 2인석부터 6인실, 8인실의 다양한 미팅룸 및 대회의실도 있어서 과외, 회의, 모임 등 많은 소모임 활동도 가능하다.
 
랭스 커피&워크는 1층 카페테리아존과 2, 3층 워크&스터디 공간에 맞춰 운영 시간도 분리돼 있다. ㈜더뉴웨이스 관계자는 “1층 카페테리아존은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2·3층 워크&스터디 공간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이벤트나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