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런닝맨' 멤버들의 절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오랜 절친들이 총출동해 특급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소 10년 이상의 우정을 자랑하는 이들이 모인 만큼, 그동안 알지 못했던 추억담과 함께 왁자지껄한 레이스가 한바탕 펼쳐질 예정이다.

▲ '런닝맨' 멤버들의 절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출처/SBS)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런닝맨' 멤버 유재석, 지석진, 하하, 이광수, 송지효, 개리, 김종국 등과 절친한 친구로 출연한 신다은, 홍경민, 김원준, 미료, 오현경, 김지수, 박지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런닝맨' 멤버들은 그들의 절친과 함께 짝을 이뤄 레이스를 진행했고 감춰뒀던 추억담은 물론 서로에게 얽혀 있던 뜻밖의 인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신다은, 홍경민, 김원준 등이 출연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절친 특집은 오는 2월 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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