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악기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대표: 도상인)이 10월 10일까지 인터파크에서 프리미엄 연주용 디지털피아노 DT100 가을맞이 쎈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전자피아노 다이나톤 DT100은 풀 콘서트용 그랜드 피아노 샘플을 기반으로 제작한 기가 사운드 뱅크를 적용하였으며, 20W*20W 고출력 디지털 앰프 탑재로 보다 생생하고 웅장한 그랜드 피아노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피아노의 댐퍼, 현, 캐비닛의 공명효과를 표현한 3가지의 레조넌스 사운드를 적용해 그랜드 피아노의 소리를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사진출처 = 다이나톤

어쿠스틱 피아노와 동일한 규격으로 제작된 최고급 해머액션건반으로 보다 섬세한 연주가 가능하며, 내부에 최신 블루투스를 탑재해 스마트폰과 디지털 피아노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작곡이나 다양한 미디어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또한 PIANO ASSIST 기능은 음악의 장르에 따라 리듬에 맞추어 손쉽게 연주할 수 있고 초보자도 1~3개의 손가락을 이용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풍성한 연주를 할 수 있다.  
 
이번 인터파크 행사를 통해 DT100 구매 시 디지털피아노용 프리미엄 헤드폰, 전용 러그, 2인형 의자, 악보집 등 총 프리미엄 사은품 패키지 4종을 함께 증정 받을 수 있고 포토 상품평 작성 시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 받을 수 있다.
 
다이나톤은 국내 전자 악기 제작의 선두주자로 1987년 국내 최초로 전자 악기를 생산한 뒤 현재 세계 3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였다. 2003년 국내 최초로 전자악기연구소를 설립한 뒤 디지털 피아노의 핵심인 음색, 피아노의 심장인 건반을 이곳에서 직접 설계·개발해왔다. 
 
관계자는 “이번 10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인터파크 행사는 풍요로운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다이나톤과 인터파크가 최대한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가행사인 만큼 디지털피아노를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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