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사람은 정말 기댈 데가 없으니까 믿는 것일까? 
[따말] 사람은 정말 기댈 데가 없으니까 믿는 것일까?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1.10.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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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각국에서 한국 드라마 최고 순위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 5일 기준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822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지난 9월 23일 처음 1위에 오른 '오징어 게임'은 12일째 왕좌를 지키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현재 덴마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한국, 태국, 터키, 베트남 등 8개 국가를 제외한 75개 국가에서 1위에 올랐다. 

그 인기는 무엇일까. '오징어 게임'은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영화 '기생충'처럼 현시대의 사회구조와 메시지를 절묘하게 반영했다는 점이 세계적인 인기의 이유로 꼽힌다.

- “원래 사람은 믿을만해서 믿는게 아냐. 안 그러면 기댈 데가 없으니까 믿는 거지.” <오징어 게임中> - 

현시대의 불평등한 구조와 메시지가 담긴 이야기 중 우리의 마음을 흔드는 대사들도 많이 나온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은 믿음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대사를 마주한다. 

우리는 정말 드라마 속 대사처럼 기댈 데가 없기 때문에 사람을 믿는 것일까. 아니면 그 반대일까. 그에 대한 답은 스스로에게 있을 것이고 그것을 찾기 위한 과정이 인생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으며 어떤 이유에서든 사람을 믿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흔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살아가면 제법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리고 나 역시 타인에게 그 믿음을 줄 때 우리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믿을 것인가 믿을만해서 믿을 것인가, 그 결정은 우리 마음에 있는 듯 하다. 

오늘은 그런 날~ 타인을 믿어보는 날~ 

- “원래 사람은 믿을만해서 믿는게 아냐. 안 그러면 기댈 데가 없으니까 믿는 거지.” <오징어 게임中> - 

※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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