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이슈] 바이애콤, 신제품 '퓨어 카밍 시카 쿠션' 출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애콤(BYECOM)’에서 커버력과 착한 성분은 기본, 얇고 부드러운 밀착력으로 오랫동안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유지하는 신제품 ‘퓨어 카밍 시카 쿠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퓨어 카밍 시카 쿠션’은 크기가 다른 컨트롤 파우더가 피부 고민 흔적과 모공, 잡티까지 밀착 커버해 주는 ‘Lightweight Airy layer’ 기술을 적용하여 강력한 커버력을 자랑한다. 또한 실제 마스크 묻어남 방지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오랜 시간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유지해 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와 함께 커버 층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세미 매트 텍스처로 마스크 착용에도 답답함 없이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병풀 추출물을 함유했을 뿐 아니라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퓨어 카밍 시카 쿠션’은 화사한 핑크 베이스의 ▲21호 라이트 베이지, 자연스러운 옐로우 베이스의 ▲23호 내추럴 베이지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SPF 40, PA++의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이다. 

바이애콤 관계자는 “이번 ‘퓨어 카밍 시카 쿠션’은 성분, 커버력, 밀착력을 다 잡은 쿠션”이라며,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로 화장이 뜨고 지워지는 분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애콤 퓨어 카밍 시카 쿠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6일 하루 동안 최대 40% 할인율의 다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12일까지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과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바이애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