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2명 부상
[10년 전 오늘]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2명 부상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0.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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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0월 6일에는 출근 시간대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벌어져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에서 신대방삼거리역을 향한 전동차 안에서 임 모 씨가 맞은편에 앉아 있던 승객 이 모 씨의 허벅지를 흉기로 찔렀다고 전했습니다.

임 모 씨는 난동을 저지하던 역장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뚜렷한 범행동기가 없는 묻지마 사건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지하철역에 있던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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