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파 브랜드 퓨어1939의 오가닉 소파는 2개의 국제 오가닉 인증 (GOT - 원단 / ECOCERT – 염료) + 국제 친환경 인증 (GRS – 실)을 획득했고, 특히 GOTS의 5년 국제인증을 받았으며, 10월 한 달 동안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한 포름알데히드 및 약 30종 화학유해물질 테스트 통과했으며 라돈테스트를 통과한 소재와 재료만 사용한다. 특히 오가닉 원단과 국제인증기관 GRS에서 인증 받은 친환경 실 등 퓨어1939에서는 원단과 실 모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라며 "이번 이벤트 기간에 퓨어1939 제품을 구매하면 스툴 제외 오가닉 소파 전 상품을 10% 할인하며, 구매 페이지에서 포토리뷰 작성 시 오가닉 타올 종합세트 증정한다. 또한 SNS(블로그, 인스타)에 포토리뷰를 등록하면 오가닉 핸드 타올세트를 증정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10월 이전 구매자도 리뷰 작성 이벤트에 중복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며 "최근 국내 최초 100% 친환경 소재로 만든 리미티드 에디션 소파 브랜드 퓨어1939 1차 완판 되었으며 2차 앵콜 사전구매 할인까지 성황리에 종료되어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미티드 에디션은 하나하나 꼼꼼히 제조하여 일주일에 14조만 한정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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