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이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리즈다(LIZDA, 대표 김은란)가 신제품 ‘퀵 앤 볼륨 컬링 마스카라’와 ‘퀵 앤 롱 컬링 마스카라’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퀵 앤 볼륨 컬링 마스카라’는 힘없이 처진 속눈썹을 속눈썹 펌을 한 듯 자연스럽고 풍성한 눈매로 완성시켜준다. 굴곡진 바나나형 브러쉬가 숨어 있는 속눈썹까지 촘촘하게 쓸어올려 어느 각도에서도 볼륨감 넘치는 눈매로 연출해 준다."라고 소개했다. 

사진출처 = 리즈다

그러면서 "‘퀵 앤 롱 컬링 마스카라’는 바를수록 길어지는 롱래쉬 효과로, 길고 또렷한 눈매로 연출해 준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떡짐 없는 가벼운 발림이 특징이다"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마스카라 2종은 1호 다크 블랙, 2호 소프트 브라운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한번 바른 후에는 지우기 전까지 번짐 걱정 없이 고정되는 것 역시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리즈다 마케팅 담당자는 “평소 짧은 속눈썹으로 고민이 많았다면, 덧바를수록 길어지는 ‘퀵 앤 롱 컬링 마스카라’를 추천한다”라며, “해당 제품은 깔끔한 길이 연장을 도와주는 슬림한 아치 형태의 브러쉬가 눈 앞머리부터 꼬리까지 꼼꼼하게 컬링 시켜 자연스러운 롱래쉬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리즈다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0월 한 달간, 마스카라 2종 20% 할인 행사와 더불어 립 앤 아이 리무버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커머스 플랫폼 에이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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