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외국어 능력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조기 유학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다수의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에서는 외국어 능통자를 우대하며 채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자녀들의 취업 미래를 위해 조기 유학을 계획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최근에는 자녀들의 유학을 위해 가족 전체가 이민을 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캐나다는 안전한 치안,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조기 유학 및 이민 인기 국가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최근에는 캐나다 유학 및 캐나다 이민 등을 자세히 소개하는 설명회도 잇따라 개최되고 있다.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캐너스 수도권 세미나'는 캐나다 유학 및 이민과 관련하여 첫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상세히 소개하는 설명회 자리이다.

 

서울 강남 소재 '캐너스'는 캐나다 현지 법인에서부터 출발한 캐나다 유학•관리형유학•이민 전문 에이전트다. 캐나다 현지 코퀴틀람, 캘거리, 토론토에 지사를 두고 있는 캐너스는 유학 및 이민 컨설팅 관련 노하우를 이번 세미나에서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캐너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캐나다 관리형 유학 및 엄마동반 유학, 이민, 조기 유학 등에 대한 최신 자료들을 업데이트하며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캐너스는 캐나다 유학비자 적체에 따른 수속 지연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9월 학기 대비 세미나를 이번 2월에 개최하게 되었다. 이는 캐나다 현지 사정에 밝은 캐너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임기응변인 셈이다.

이번 캐너스 수도권 세미나는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캐너스 수도권 세미나는 오는 2월 4일 오전 11시 30분 대전 홈플러스에서 개최된다. 2차는 6일 오전 11시에 서울 노원구 소재 토즈에서, 3차는 7일 오후 2시 판교 럭슬인큐에서 열린다. 4차는 8일 오전 11시 강남 캐너스 사무실에서, 5차는 8일 오후 2시 신천 소재 토즈에서 열릴 예정이다.

캐너스는 이번 수도권 세미나 참가자들을 위한 여러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세미나 사전등록 참가자에게는 캐나다 커뮤니티 센터 정보지, 에코백, 캐나다 벤쿠버 학원 정보, 유학자료집 등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세미나 현장수속 참가자에게는 유학 수속비 50% 할인, 유학 신청비 무료, 캐나다 교과서 축약본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캐너스 유학파트 소속 관계자는 "올해 캐나다 유학에서는 미리 비자 신청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이번 수도권 세미나는 학교 선정뿐 아니라 정확한 비자 진행을 대행하여 한 치의 오차 없이 유학 수속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캐너스 수도권 세미나 관련 문의 및 참여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canus.kr), 또는 전화(02-6925-220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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