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는 발란스핏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선미와 광고를 진행 중인 발란스핏은 압박스타킹이 뉴컬러 2종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전 색상 베이지, 블랙에 이어 민트와 핑크로 출시되었다"라며 "‘가수 선미’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 및 SNS 통해 광고 영상을 공개하는 등 마케팅 활동과 광고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선미가 수수한 메이크업의 얼굴에 흰색 반팔티와 흰색 숏팬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거실과 침실 등을 옮겨 다니며 발란스핏 압박용 밴드를 직접 착용한 장면은 물론, 발란스핏 압박스타킹의 쫀쫀한 탄성과 단계별 압박도 성능 및 색상 등을 보여주며 장점과 사용법도 소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발란스핏의 압박스타킹 종류는 발목부터 무릎까지 잡아주는 ‘종아리형’과 발뒤꿈치부터 허벅지까지 오는 ‘허벅지 확장형’ 2종이며, 사이즈는 S와 M 두 가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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