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홈즈에서 글로벌 기능성 원단업체인 크립톤패브릭사와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크립톤패브릭사의 최신 원단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패브릭 브랜드인 크립톤패브릭 회사를 네이처 홈즈가 공식수입 업체로서 한국시장에  대대적으로 신소재의 다양한 기능들과 인증을 받은 원단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미국 크립톤패브릭은 EPA에 의해 소독 가능한 것으로 제재되는 유일한 원단으로 반영구적인 발수, 내오염성,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원단 가공기술의 원천 특허를 이용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네이처홈즈에서는 마이크로 파이버 위주로 되어 있는 국내 기능성 원단시장에 기능성 직조원단 미국내 판매1위를 하고 있는 크립톤패즈릭사의 컬렉션을 한국 소비자에게 소개한다"라며 "미국 크립톤 패브릭사는 1993년에 설립하여 크립톤패브릭 이라는 반영구적인 발수, 내오염성, 내구성을 획기적이며 개선한 원단가공기술의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크립톤패브릭은 웨스트엘름, 포터리반과 같은 미국의 저명한 가구업체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기업체 뿐만아니라 크라벳사와 같은 글로벌 원단기업 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검증된 원단으로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충족시키는 뛰어난 품질로 미국내 저명한 인테리어디자이너들과도 활발한 협업을 하고 있다."라며 "국내에는 클렉사의 유아용카시트에 적용한 원단으로 먼저 소개되었다. 크립톤패브릭 공식 수입 업체인 네이처홈즈는 소파전문브랜드로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속의 사람들에게 네이처홈즈 가구를 통해 숨을 쉬고 편안한 안식처와 같은 공간을 만들어 사람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이다."라고 전했다. 

아우러 "크립톤패브릭 공식수입 업체인 네이처홈즈는 친환경 소재로 만드는 것을 지향하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비스포크도 가능토록 모든 설비를 갖추고 있다."라며 "고객들의 편안함과 안식처가 될수 있는 가구를 직접 만들며 디자인에서는 유니크한 네이처 홈즈 만의 디자인을 추구 한다. 네이처홈즈에서는 크립톤으로 만든 다양한 디자인의 가구를 용인점, 수원점, 화성점 네이처홈즈에서 만나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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