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 법안 심사예정... 대권주자들 의혹 공방 예상 外 [국회소식]
국회 법사위, 법안 심사예정... 대권주자들 의혹 공방 예상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9.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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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1년 09월 24일 금요일의 국내정세

▶국회
국회 법사위, 법안 심사예정... 대권주자들 의혹 공방 예상
24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진욱 공수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현재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이미 공수처 수사가 진행중인 '고발사주' 의혹 등 여야 유력 대권주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의 수사 상황과 관련한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장동 왜 해명 못하는가... LH 때 처럼 국민 저항 부딪칠 것"
24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지사가 동문서답 하거나 횡설수설 하며 사이다 처럼 시원하게 해명하지 못하는데에는 매우 치명적인 다른 의혹이 있다는 확신을 굳히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일 대장동 게이트가 국민의힘 게이트라면 민주당과 이 지사가 더 적극적으로 특검과 국정조사를 하자고 해야 이치에 맞는 것 아닌가"라며 "지난 LH 때 처럼 자기편이면 면죄부를 주려는 민주당의 태도는 국민적 저항에 부딪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회는 선거운동 하는 곳 아니다...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
24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최고위에서 국민의힘의 대장동 개발 의혹 특검 추진에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며 "검·당 유착, 국기문란 고발사주 사건으로 지난 총선에 개입해 표를 도둑질하려던 윤석열 검찰과 국민의힘이 물타기를 위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꺼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는 민생을 다루는 곳이지 대통령 선거운동을 하는 곳이 아니다"라며 "정기국회를 정쟁으로 몰고 가려는 꼼수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윤 원내대표는 "대장동 개발은 누가 한 것이냐. 그 몸통은 어디에 있느냐"며 "적어도 공당이라면 내부 의혹자에 대해 먼저 자체 조사를 하고 국정조사든 특검이든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순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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