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야성의 (주)베베비앙에서 ‘최야성 패션 마스크’를 출시한 가운데, 해당 제품은 걸그룹 버스터즈, 성악가 장동일 등 유명인사 협찬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최야성은 2021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올해의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로 최근 ‘최야성 패션 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최야성 브랜드는 세계 유수의 콩쿨에 참여해 1위를 차지했던 성악가(바리톤) 장동일 교수,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K-POP 가수상 인기 걸그룹 버스터즈, 베리굿, 보이그룹 세븐어클락, 자전거탄 풍경 김형섭, 유리상자 박승화 등 수백여 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한 제품으로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모양이 트레이드마크이다. 

사진 = 걸그룹 버스터즈

해당 제품은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마스크의 중요성이 전 세계인들에게 각인되고 있는 현시점에, ‘최야성 패션 마스크'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은 성분에 의한 99.9% 항균 기능 ATB-UV+ 원단으로 수 차례 세탁 후에도 항균 기능이 발휘된다. 항균, 방취, 속건, UV차단 버전으로 주로 유명 연예인들 위주로 협찬만 실시하며 일반 판매는 차후 진행한다.

(주)베베비앙 최야성 회장은 “최야성 패션 마스크는 의료용 일회용 마스크가 아니고 다회용 기능성 마스크로 의류 패션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된다. 마스크 착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이 된 현시대에 타인과 다르게 보이고 싶은 개성까지도 고려한 기능성 패션 마스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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