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주방에 기적을’을 슬로건으로 한 D2C(Direct to consumer) 미디어 커머스 기업 더블엑스코퍼레이션(대표 이병주, 김경숙)의 첫번째 브랜드 ‘미라네 주방’이 지난 16일 전국 롯데마트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관계자는 "미라네 주방에서 출시한 미라클통과 미라클봉투는 순수 은(銀)을 비롯한 미라네 주방의 특별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채소, 과일 등 각종 음식물 부패의 원인이 되는 균을 제거해 식품을 더욱 오래 보관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탈취 성능을 인증 받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또한 미라네 주방의 모든 제품은 라돈과 BPA 프리 제품으로 환경호르몬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음은 물론 FDA 승인을 받았다. 다른 신선 기능 제품과는 달리 여러 번의 사용에도 그 효과가 동일하게 유지되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 관계자는 “특히 김치를 보관해도 색 배임과 냄새배임이 없는 것은 물론 항아리와 동일한 원적외선 음이온 기능 등 기존에 있던 보관용기와는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단기간 내 국내 대형 유통사인 롯데마트 전점에 입점하게 됐다”라며 “미라클통과 미라클봉투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기능으로 식재료를 신선하고 안전하게 섭취함은 물론 사용하다 보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보다 많은 분들이 근처 마트에서도 쉽게 미라네 주방 제품을 만나보고 주방의 작은 기적을 경험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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