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강북지역 조직폭력배 무더기 검거...자릿세 뜯어내고 흉기 동원 패싸움
[10년 전 오늘] 강북지역 조직폭력배 무더기 검거...자릿세 뜯어내고 흉기 동원 패싸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9.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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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영화 '신세계' 스틸컷]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영화 '신세계' 스틸컷]

10년 전 오늘인 2011년 9월 22일에는 노점상에게서 자릿세를 뜯어내고, 흉기를 동원해 패싸움을 벌이는 등 시민을 괴롭혀온 강북지역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동대문파'와 '동대문 호남식구파' '삼선교식구파' 등 강북지역 3개 토착 폭력조직을 적발해 김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이 모 씨 등 2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동대문파 두목 김 씨는 자신이 받으려던 상가 분양대행권을 받은 자영업자 이 모 씨를 2010년 12월 동대문의 한 호텔 지하주차장으로 불러내 부하 조직원 5명과 함께 소화기 등으로 폭행, 전치 5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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