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스터디카페는 중앙일보서 주최하는 ‘2021년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초심 스터디카페는 초심 어플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집에서도 원스톱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초심 스터디카페 이용자는 자신이 캘린더와 결제할 때마다 쌓이는 마일리지 기능을 통해 얼마나 공부했는지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공부 능률을 올릴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초심 스터디카페는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융합형 공간 조성을 도입했다. 독서실처럼 조용히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존, 카페처럼 노트북으로 인터넷 강의를 볼 수 있는 카페존,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음악을 들으며 공부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인 프리존 등 3 ZONE 공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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