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2080명...수도권 확진자 최다 기록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2080명...수도권 확진자 최다 기록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9.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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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2080명...수도권 확진자 최다 기록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0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080명 늘어 누적 277,98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497명보다 무려 583명이 늘었다. 재확산세를 보이는 서울 등 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1천600명대 중반을 나타내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했고, 전체 지역발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다시 80%를 넘어섰다.

술 취해 아버지 때려 살해한 아들 체포...어머니도 병원서 입원 치료

술 취해 아버지를 때려 살해하고 어머니를 폭행한 아들이 검거됐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존속상해치사 등 혐의로 A(48)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자정쯤 익산시 인화동 한 주택에서 아버지(81)의 얼굴과 가슴 등을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하고 어머니(73)도 폭행,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버지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어머니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 경찰, 비트코인 이용 마약 거래한 42명 검거

[사진/대구경찰청 제공]
[사진/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SNS에서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을 이용해 마약을 사고판 마약사범 42명을 검거해 이 중 3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속된 3명을 포함한 6명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국내에서 직접 대마를 재배하거나 외국에서 마약류를 밀반입한 뒤 텔레그램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마약을 거래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검거된 피의자 중 90% 이상은 20∼30대 젊은 층으로 대부분 마약류 범죄 초범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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