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둘째 오빠 권순욱 감독, 복막암 투병 중 별세...향년 39세
보아 둘째 오빠 권순욱 감독, 복막암 투병 중 별세...향년 39세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1.09.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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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본명 권보아)의 둘째 오빠이자 광고·뮤직비디오 감독인 권순욱 씨가 암 투병 중 향년 39세로 별세했다.

보아의 첫째 오빠인 피아니스트 권순훤 씨와 보아 등 유족은 지난 5일 SNS를 통해 별세 소식을 알렸다.

(권순욱 감독 SNS)

고인은 2005년 영상 제작 회사 '메타올로지'를 설립하고 광고, 뮤직비디오, 드라마 등을 연출해왔다. 팝핀현준의 '사자후'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걸스데이 '반짝반짝', 마마무 '피아노맨', 보아 '온리 원', '키스 마이 립스'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일 오전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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