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비주얼과 주연배우와의 환상적인 케미로 많은 시청자들의 설렘과 공감을 이끌어낸 한소희, 송강 주연의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이 종영 후에도 인기를 자랑하며, 주연 배우 ‘한소희’가 드라마에서 착용한 패션 아이템의 완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소희가 선보인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의 주얼리는 모두 주얼리&워치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 제품으로 미대생 유나비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극 중 재언(송강)이 나비(한소희)에게 직접 만들어 선물한 로맨틱한 ‘나비 팔찌’는 스톤헨지의 한정판 제품으로 알려지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문의가 쇄도해 방송 직후 1주일 만에 전량 소진되며 완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 스톤헨지]

스톤헨지 관계자는 “드라마가 종영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소희가 착용한 목걸이, 팔찌 등 주얼리 제품에 대한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며 “한소희 주얼리를 비롯해 앞으로도 데일리 룩을 더욱 아름답게 완성할 수 있는 매력적인 주얼리&워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스톤헨지 측은 “드라마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스톤헨지 주얼리&워치를 활용해 따라하기 쉬운 한소희 표 ‘로맨틱 캠퍼스룩’을 선보여 회차를 거듭할수록 착용 제품의 판매가 급증했다”며, “특히 ‘전지현 주얼리’로도 유명한 스톤헨지의 베스트셀러 ‘뉴에스링크(NEW S-LINK)’와 ‘라스텔라(LA STELLA)’ 컬렉션 주얼리 품목의 성장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스톤헨지]

한편, 드라마 <알고있지만>은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채널에서 차트 상위에 랭크되는 등 국내외 젊은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종영 후에도 극 중 미대생 ‘유나비’ 역을 맡은 한소희의 빛나는 비주얼과 풋풋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로맨틱 캠퍼스룩’을 완성한 주얼리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연일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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