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 주식회사 아이콰는 후야 라이브 플랫폼과 텐센트 라이브에서 총 3시간의 라이브를 통해 한 업체당 30분씩 라이브방송을 진행하여 국내 유망제품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남구 소재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강남구, (사)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사업을 주최하며, 아이콰㈜ 와 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한다."라고 소개했다. 

주식회사 아이콰 이혜란 대표는 “기업들의 어려움이 날로 심각해지는 요즘, <2021 중국 라이브커머스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이 침체된 중소기업들에게 중국 시장 진출의 판로를 열고 소비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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