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오는 9월 2일 파업 돌입...노조원들 간절한 의지 반영 外 [오늘의 주요뉴스]
보건노조 오는 9월 2일 파업 돌입...노조원들 간절한 의지 반영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8.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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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보건노조 오는 9월 2일 파업 돌입...노조원들 간절한 의지 반영

[사진/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오는 9월 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노조 건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투쟁 찬반투표는 투표율 82%에 90% 찬성이라는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발표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방안을 확보하고,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공공의료 확충을 이뤄내겠다는 노조원들의 간절한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의협 1인 릴레이 시위 나서, “수술실 CCTV 설치 법안 폐기하라”

의료계가 수술실 내부에 CC(폐쇄회로)TV를 설치·운영토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국회 앞에서 이필수 회장을 시작으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 저지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의협은 수술실 CCTV 설치가 의사와 환자 간 신뢰를 깨뜨리고, 의사의 의료행위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강력히 반대해왔다.

대전시티즌 선수 선발 비리 사건 고종수 전 감독, 2심도 징역형 집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대전시티즌(대전하나시티즌 전신) 선수 선발 비리 사건의 고종수 전 감독이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다. 대전고법 형사1부(백승엽 부장판사)는 27일 업무방해죄로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받은 고 전 감독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합격자가 달라지는 부당한 결과를 초래했다"며 "국가대표 출신 유명 축구인으로서 공정 가치를 근본적으로 훼손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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