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건강정보! 팔다리 자꾸 저리고 상처 낫지 않는다면 ‘말초동맥질환’ 의심 [인포그래픽]
일요 건강정보! 팔다리 자꾸 저리고 상처 낫지 않는다면 ‘말초동맥질환’ 의심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이윤아 pro
  • 승인 2021.09.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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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윤아 Pro] 겨울철이 아닌데도 평소 손발이 저리거나 시릴때가 있다면 한번쯤 말초동맥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단순히 체질 탓으로만 생각하기보다는 혈관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혈관이 막히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말초동맥질환에 대해 알아봅니다. 

▶ 말초동맥질환의 정의
말초동맥 : 뇌, 심장, 대동맥 등 중심동맥을 제외한 다리, 팔, 손, 기타 여러 장기로 가는 동맥에 생기는 질환을 통틀어 뜻함. 

▶ 말초동맥질환의 발병원인 
1. 피 속에 포함된 지방질, 콜레스테롤 성분들의 죽상판 지방덩어리 형성 
2. 시간 지나며 동맥벽에 엉겨 붙음 
3. 동맥벽 두터워 지며 동맥경화증으로 진행 
4. 동맥이 좁아지는 동맥협착증 및 동맥 폐색증 일으킴 

▶ 말초동맥질환의 증상
- 다른 부위에 비해 손발이 확연히 차가울 때 
- 다리 저림 증상이 있을 때 
- 장딴지, 허벅지, 엉덩이 뒤쪽의 통증 
- 발가락 및 발의 궤양 

Q. 말초동맥질환의 진단법은 무엇인가요? 
A. 우선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발목 상완지수 검사를 실시합니다. 양팔과 양측 발목에서 혈압을 측정하는 간단한 검사인데요. 이 검사 수치에서 평균 이상이 나오면 말초동맥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후 어느 위치에 병변이 있는지 검사하는 혈관 초음파 검사나 CT 혈관 촬영을 통해 병변 부위를 찾아야 합니다. 

Q. 말초동맥질환이 잘 발생하는 특정한 사람들이 있나요?
A. 그렇습니다. 대부분 고령의 남성 환자에서 잘 발생합니다. 또 평소 담배를 오래 피웠던 사람들이나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뇌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일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특히 50대 이상에서 기저질환이 있다면 말초동맥질환을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Q.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말초동맥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지나요? 
A. 실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많은 분들이 담배를 많이 태우게 되시는 경향이 많을 것 같고, 또한 혈압조절이나 당 조절이 잘 안되면서 말초동맥질환의 발생 위험이 조금 증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 말초동맥질환의 치료법 
- 약물치료 
- 시술 및 수술 치료 
- 혈관내 스텐트 삽입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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