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남해고속도로 버스 추락, 빗길에 미끄러져 15명 중경상
[10년 전 오늘] 남해고속도로 버스 추락, 빗길에 미끄러져 15명 중경상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8.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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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8월 23일에는 시외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5m나 아래로 추락했지만 안전벨트 덕분에 기사와 승객들 모두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오전 10시 42분쯤 경남 사천시 곤양면 남외문리 남해고속도로 곤양나들목 인근에서 부산을 출발해 남해로 달리던 모 여객회사 시외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5m 아래 논으로 추락해 버스 기사와 김 모 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13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버스는 사고지점에 이르러 운전 부주의로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진행 방향 우측 가드레일을 충격한 후 5m 아래 논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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