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에 승부차기까지 간 첼시, 비야레알 꺾고 슈퍼컵 들어올려
풀타임에 승부차기까지 간 첼시, 비야레알 꺾고 슈퍼컵 들어올려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1.08.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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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간) 첼시(잉글랜드)가 유로파리그 챔피언 비야레알(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꺽고 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윈저 파크에서 열린 2021 UEFA 슈퍼컵에서 첼시는 비야레알과 1-1로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팽팽한 승부를 보였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전반 27분 하킴 지예흐의 선제골로 먼저 골문을 연 첼시였지만, 이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28분에 헤라르드 모레노의 동점 골을 허용했다.

결국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첼시는 첫 번째 키커 하베르츠가 실축하기도 했으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상대 두 번째 키커 아이사 만디, 7번째 키커 라울 알비올의 킥을 막아내며 승리를 가져왔다.

이로서 첼시는 5월 2020-2021 챔피언스리그(UCL)에 이어 1998년 이후 통산 두번째 슈퍼컵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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