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그래의 꿈이었던 바둑, 유래는? [TV지식용어-시사Ya]
장그래의 꿈이었던 바둑, 유래는? [TV지식용어-시사Ya]
  • 보도본부 | 김정우 PD
  • 승인 2015.01.24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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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정우]
◀MC MENT▶
안녕하세요. TV지식용어-시사Ya의 박진아입니다.
드라마 ‘미생’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덩달아 바둑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바둑은 <두 사람이 흑·백의 바둑돌을, 바둑판 임의의 점 위에 교대로 놓으면서 집을 많이 차지하는 승부놀이>를 의미합니다. 완전한 집이 두 집 이상 있어야 살며, 집을 많이 차지한 사람이 이기는 실내 오락입니다.

◀NA▶
바둑은 언제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 졌는지 확실하게 전해지는 문헌이 없습니다. 때문에 많은 설들이 있는데 그 중 중국에서 발생 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그 중 고대 중국의 요(堯)·순(舜) 임금이 어리석은 아들 단주(丹朱)와 상균(商均)을 깨우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박물지(博物誌)》에는 '요(堯)나라 임금이 바둑을 만들어 아들 단주(丹朱)를 가르쳤다', 또 말하기를 '순(舜)나라 임금이 아들 상균(商均)의 어리석음을 깨치기 위하여 바둑을 가르쳤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태평어람(太平御覽)》에도 요나라 임금이 아들 단주에게 바둑을 가르쳤고, 단주가 바둑을 썩 잘 두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을 보아, 중국 상고 때부터 바둑이 존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보급은 고대 중국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논어(論語)》에 공자가 이르기를 '바둑 두는 것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보다 어진 일이다(以奕爲爲之猶賢乎己)'라고 적혀 있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또한 현재 바둑판은 19로 반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 당(唐)나라 시절부터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MC MENT▶
바둑을 두기 위해서는 먼저 바둑판과 바둑돌이 필요합니다. 바둑판은 가로세로 모두 19줄씩 361개의 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두 사람이 하는 경기인데요. 한 수씩 교대로 두면서 경기를 하는 것입니다. 바둑의 규칙, 여러 가지들이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다음시간에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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