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202명...최근 확산세 꺾였다고 보기 어려워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202명...최근 확산세 꺾였다고 보기 어려워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8.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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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202명...최근 확산세 꺾였다고 보기 어려워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02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02명 늘어 누적 202,2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218명보다 16명 줄었다. 보통 주 중반인 수요일부터 확진자는 다시 급증하는 흐름을 보인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조처가 일요일인 8일 종료되는 만큼 정부는 이번 한 주간 확진자 추이를 지켜보면서 향후 방역 대응 수위를 조절할 방침이다.

개물림 사고 견주 구속영장...피해자들 중상 입고 병원서 치료 중

경북 문경경찰서는 3일 산책 중인 시민들이 개물림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견주 A 씨에 대해 중과실치상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지난달 25일 문경시 영순면 한 산책로에서 자신이 기르는 그레이하운드 등 대형견 6마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산책 나온 여성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피해자들은 개들에게 머리 등을 물려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적설 케인, 약속 날짜 소속팀 훈련 불참...구단 벌금 부과 예정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나온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약속된 날짜에 소속팀 훈련에 복귀하지 않았다. 현지시간으로 2일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가 끝난 뒤 3주의 휴식을 취한 케인은 이날 복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으나, 나타나지 않았다. 토트넘 구단은 무단으로 훈련에 불참한 케인에게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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