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쪽갈비로 입소문 난 육가공 유통업체 ㈜마더푸드의 전문브랜드 ‘육심당’이 행사 5일만에 10만개 완판을 기념해 할인 판매를 2일부터 3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육심당은 지난 7월 26일부터 여름맞이 ‘싹-쓰리’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판매량 10만개를 기록하여 매출을 올렸다고 전했다. 행사가 종료된 이후 재구매 요청에 앵콜 행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2차 행사는 8월 4일까지 기존 행사와 동일하게 최대 42%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육심당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육심당에서 판매하는 ‘오리지널 쪽갈비’는 특제 시즈닝 처리가 되어있어 따로 양념할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조리법까지 간편한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 외에도 5분만 조리하면 되는 신제품 ‘뚝딱폭립’, 요리 만능 아이템 ‘찌개파우다’ 등을 선보이고 있다.

㈜마더푸드 임채현 대표이사는 “얼마 전에는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다같이 힘을 내자는 의미에서 동행 세일도 진행했다. 고객들의 반응이 좋으니 다음 프로모션을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며, “육심당은 높은 품질로 쪽갈비 시장을 선도하며 소비자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