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문 액티브웨어 브랜드 ㈜러블스(대표 박소영)가 브랜드 론칭과 함께 레깅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레깅스는 운동과 일상복을 합친 에슬레져룩의 유행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다."라며 "러블스 소재 개발팀은 2년간 수많은 연구와 함께 프리미엄 이탈리아 고급 원사를 고밀도로 직조하여 촘촘하면서 무게는 가벼운 레깅스를 선보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러블스의 커들 레깅스는 뛰어난 품질을 꾀했고, 클래식함과 세련된 스타일을 지향하며, 차별화된 핏과 고기능성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러블스는 100%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으로 몇 년이 지나도 어색하지 않고 언제든 꺼내 입을 수 있는 운동복을 만들겠다는 제품 철학을 디자인에 반영한 특징이 있다. 특히 한 제품을 정성스럽게 원단편직, 섬유염색, 패턴작업, 디자인까지 자체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러블스 관계자는 “론칭과 동시에 미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도 함께 진출하고 있다.”며, “여름철에는 신축성이 좋고 통풍이 잘되는 러블스 명품 레깅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러블스의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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