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치약 브랜드 라울루가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라울루는 실험하고 검증한 시험성적서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바 있다. 라울루는 유해성분뿐 아니라 파라벤과 트리클로산 등의 합성항균제 모두가 불검출되었다는 시험성적서를 투명하게 공개해 착한 성분으로 만든 치약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하였다고 전했다. 

특히 120만개 완판으로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라선 라울루의 무불소 치약(이하 오리지널 치약)은 매스틱 추출물과 같은 천연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구강 세포 내의 유해세균을 제거하는 역할을 돕는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라울루는 자사몰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세트와 이벤트 등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라울루는 치약 단품 하나만 구매해도 미니치약을 1종 증정하고 있으며 입 냄새 제거와 불소치약으로 충치예방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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